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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안드레예바, 프랑스오픈 여왕 등극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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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러시아의 19세 테니스 선수 미라 안드레예바(세계랭킹 8위)가 2026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폴란드의 마야 흐발린스카(114위)를 6-3, 6-2로 누르고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했다. 1992년 모니카 셀레스(18세) 이후 34년 만에 가장 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가 되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4000㎞ 떨어진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태어난 한 소녀는 테니스로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자신의 모습을 꿈꿨다. 그리고 19세에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바로 2026 프랑스오픈(총상금 6172만3000유로)에서 여자 단식 챔피언에 오른 미라 안드레예바의 이야기다.
세계랭킹 8위 안드레예바가 6일(현지시간) 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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