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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티셔츠·단청 부채…더현대에 'K-헤리티지' 팝업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K-헤리티지 반짝매장'이 문을 연다.
국가유산청은 더네이쳐홀딩스와 진행한 'K-헤리티지 협력사업'으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사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협력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유산청과 더네이쳐홀딩스는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로 협력사업을 진행했다.
사업 프로그램으로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K-헤리티지 반짝매장'을 선보인다.
훈민정음, 민화, 자개, 단청 등을 활용한 의류, 신발, 가방, 생활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전통 × 현대 × 탐험'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도 운영된다.
또 오는 23~30일, 내달 6~12일에는 각각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도 반짝매장을 이어간다.
사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사진전도 개최된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 서행각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의 순간들 : 시간에 시선을 더하다'에서는 국가유산 촬영모임의 세계유산 9개소를 촬영한 사진 약 50점을 전시한다.
한편, 세계유산위원회 공식협력기관인 더네이쳐홀딩스의 의류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위원회 참가자와 운영요원에게 텀블러, 베스트, 보조가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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