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국 치맥 특수 없지만 북중미 월드컵은 '맥주 월드컵' [★월드컵 비즈 이종성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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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 맥주 시장은 위축됐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전 세계 맥주 소비량은 3% 감소했고 미국에서는 소비량이 17%나 급감했다.
젊은 세대들은 이전 세대와 달리 술을 많이 마시지 않고 대신 하이볼, 차, 칵테일 등 다른 음료에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음료의 소비는 2019년부터 2024년 사이 54%나 증가했다.
그래서 인지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맥주 업계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해졌다.
FIFA 월드컵 공식 파트너인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B InBev)가 월드컵 후원금과 광고 비용으로 1억 1000만 달러(약 1715억 원)을 쏟아붓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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