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與, 이번엔 ‘필버 무력화’ 카드 만지작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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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계 국회 글로벌 외교안보포럼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자 장동혁 대표가 관련 단체 대화방에서 즉각 퇴장했으며, 이는 당내 분열을 드러내는 신호로 평가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여당 주도로 채택하고, 여야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입법독재'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중도 성향: 여야 양측의 주장을 균형있게 전달하면서 협상 결렬과 원 구성 추진의 사실 관계에 중점을 두고 객관적으로 보도.
보수 성향: 민주당의 일방적 상임위 선출을 '오만의 정치', '입법독재', '밀실 정치'로 강하게 비판하며, 한동훈의 국민의힘 복당 시도와 법사위원장 지명의 목적성(검찰개혁 완수, 공소취소 통과)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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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후반기가 ‘반쪽 원구성’으로 볼썽사납게 출범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인 입법 드라이브에 나설 방침이다.
국민의힘의 협조가 없을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제도까지 손질하는 국회법 개정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여당이 입법 독주를 이어갈 경우 ‘협치 실종’ 국면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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