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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스타벅스 카드 마케팅 어쩌나… 배재고 '탱크데이'에 무산위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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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사건으로 '스타벅스' 논란 재점화 휴가철, 스타벅스 카드 마케팅 재개 전망 있었지만 다시 무산 위기 카드사의 스타벅스 제휴 상품 출시와 마케팅 재개가 다시 늦어질 전망이다.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으로 카드사의 스타벅스 관련 상품 출시와 마케팅은 전면 중단됐다.
여름 휴가철을 기점으로 조심스럽게 마케팅 재개 전망이 나왔지만 최근 배재고등학교 사건으로 스타벅스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르면서 카드업계는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스타벅스 제휴 상품의 출시 시점을 고심 중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5월 초 스타벅스와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곧이어 스타벅스에서 진행한 텀블러 할인 행사에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문구가 쓰였다는 '탱크데이' 논란이 터지면서 신한카드 제휴 상품 출시는 하반기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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