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참전용사 영웅들이 만든 대한민국 흔들림 없이 지킬 것"

ONP 요약
6월 24일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 연평도의 해병 부대를 찾아 장병들과 만났다. 대통령은 새로운 모집 방식 중심의 군 체계로 전환하고, 군 복무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첨단 무기 기술 운용 중심으로 군을 현대화하여 장병들의 능력이 사회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강조하고 대통령의 군 복무 환경 개선 공약을 장병 복지와 존엄 향상으로 프레이밍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대통령의 현장 방문 사실과 모병제 전환, 준 4군 체제, 병영 환경 개선 등 구체적 정책 공약을 객관적으로 전달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실탄 사격 등 연평도의 안보 활동과 현장 시찰을 강조하고, '자랑할 만한 군' 같은 국방력 강화 메시지와 중국어선의 NLL 침입 같은 안보 위협 상황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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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서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이 개인의 자부심에 그치지 않고 더욱 명예롭고 안정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국민주권정부는 영웅들이 만든 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결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가며 전장을 누빈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일궈진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들"을 기렸다.
이 대통령은 "정규군은 물론 학생들은 펜 대신 총을 든 학도병이 됐고 총 한 번 쏴본 적 없는 평범한 이들도 이 나라와 내 가족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빗발치는 총탄 속으로 뛰어들었다"고 짚었다.
이어 "이 영웅들을 기억하고 기리는 것은 국가와 우리 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자 자유와 번영, 평화의 오늘을 누리고 살아가는 후손들의 마땅한 도리"라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특별한 보상과 마땅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은 국민주권정부의 확고한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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