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소규모 단지도 재건축 될까?"…서울시, 사업성 무료 분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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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했다. 신속통합기획 2.0을 처음 적용해 인허가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했으며, 5850가구 규모로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진보 성향: 노후 아파트 재건축이 행정 효율화로 본격 추진되어 강남권 주거환경 개선의 신호탄이 되는 것으로 평가.
중도 성향: 신속통합기획 정책의 첫 성공 적용 사례로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행정 속도 개선을 객관적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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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후 소규모 주택단지의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성 부족과 전문성 한계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단지를 대상으로 건축계획과 사업성 분석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지면적 1만㎡ 미만 △200가구 미만 △노후·불량건축물 비율 60% 이상인 소규모 주택단지다.
토지 등 소유자 1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신청 단지를 검토해 8월 중 사업성 분석 대상 1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연말까지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개략적인 건축계획(안)을 마련하고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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