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티셔츠 입은 루피…강진 피해 위로한 원피스 작가

ONP 요약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7.1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토요타·혼다 등 주요 기업이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7700여 명이 이재민이 되었다. 대구시를 비롯한 국내 여러 지자체가 지진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구조·구호 활동이 진행 중이다.
진보 성향:산업 피해와 인명 사상 — 지진으로 인한 산업 시설 파손과 사망자 수가 급증해 경제적·인명적 피해가 우려된다.
보수 성향:지진 규모와 지역 흔들림 — 규모 7.1 지진이 규슈와 인근 지역에 강한 흔들림을 일으켜 지역 안전이 우려된다.
지난 28일 규모 7.1 강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현을 돕기 위한 이 지역 출신 유명 인사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30일 오리콘뉴스 등에 따르면 인기 만화 ‘원피스’의 공식 X 계정 프로필 이미지가 최근 영문 ‘구마모토’(KUMAMOTO)가 적힌 티셔츠 차림의 주인공 루피 모습으로 바뀌었다.원피스 측은 계정 이미지를 바꾼 배경을 따로 설명하진 않았지만 ‘원피스’ 원작자 오다 에이이치로가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출신이란 점에서 지진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뜻을 담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오다는 지난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당시에도 “반드시 도우러 가겠다”며 피해 복구를 위해 거액을 기부하는 등 구마모토현과 함께 ‘원피스 구마모토 부흥 프로젝트’를 추진했다.이에 구마모토현은 그의 작품 활동과 지진 피해 복구 지원 공로를 이유로 2018년 현민영예상을 수여하고 현청 앞엔 루피 동상을 세웠다.
구마모토현 내 9개 시정촌에도 조로·상디·나미 등 원피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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