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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태평양사령관, 다국적훈련 첫 참가한 스텔스 무인전투기 참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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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파파로 미국 태평양사령관(해군 대장)이 최근 다국적 연합훈련에 참가한 무인전투기 ‘고스트배트(MQ-28)’의 성능을 참관했다고 미 태평양사령부가 밝혔다.파파로 사령관은 취임 이후 중국이 대만침공을 강행하는 즉시 수천 대의 무인잠수함과 무인수상함, 드론을 투입해 중국을 저지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대만해협을 무인 전력으로 가득 채워 중국 함대를 격파하는 이른바 ‘헬스케이프(Hellscape·지옥도)’ 전략을 역설한 것.파파로 사령관의 고스트배트 성능 참관은 이같은 기조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중국 공산당 창당 기념연설에서 대만독립세력과 이에 동조하는 외부세력을 단호히 타격하겠다고 경고한 것에 대한 견제 성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미 태평양사령부는 1일(이하 현지시간) 파파로 사령관이 지난달 29일 ‘2026 밸리언트 실드’ 훈련 현장을 찾아 장병들과 고스트배트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파파로 사령관이 북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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