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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뺄래" 블루아울 7조 환매 요청…월가 유동성 압박 지속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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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대출펀드 운용사 블루아울캐피털이 운용 중인 2개 펀드에서 올 2분기 총 7조원대 투자 환매 요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초부터 월가 주요 사모대출펀드가 투자자 환매 요청에 직면한 데 이어 2분기 들어서도 환매 압박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블루아울은 이날 투자자들에게 발송한 서한에서 대표 사모대출펀드인 '블루아울크레디트인컴 코프'에 2분기 들어 36억달러(약 5조5000억원) 규모의 환매 요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전체 지분의 18.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펀드는 지난 1분기에도 지분의 21.9%(42억달러)에 달하는 환매 요청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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