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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듈럼 효과와 세대 망각 그리고 우려[투데이窓/김헌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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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복고풍 로맨스물·갸루패션 관심 신세대에 없는 결핍 채우는 유행이지만 역사지식 없으면 혐오·차별로 퇴행 우려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를 거치면서 진지한 로맨스는 어느새 희화화 되거나 심지어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찐한 감정을 표현하거나 진지하고 심각한 감성의 멜로물은 낡은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 때문에 쿨한 연애라든지 로맨틱 코미디물이 트렌디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어느새 Z 세대들은 고전적인 로맨스물 재개봉관을 찾는다거나 감정의 오버 즉 감정 과잉이라고 생각되는 중국 드라마에 빠져들었다.
이는 중국 드라마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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