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7개 상임위 거부했지만…버틸수록 커지는 '현실론'
ONP 요약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지역선관위 실무진을 조사하는 가운데, 민주당이 이번주 선관위 특검법 제출을 선언했다.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 위원장 등 고위급 소환과 특검의 공정성이 주요 이슈다.
진보 성향: 투표용지 부족을 헌정사상 초유의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고, 민주당의 특검법 발의를 통한 전방위적 진상규명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실무진 조사 진행과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 위원장 등 윗선 소환 시점을 객관적으로 추적한다.
보수 성향: 민주당의 특검 추진을 인정하면서 여야 및 제3자가 함께 추천하는 공정한 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the300]與 11개 상임위 앞세워 입법 속도전…국토위·산자위 등 알짜 상임위 장기 공백 부담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강행에 반발해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수용을 거부하고 있지만, 여의도에서는 "결국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를 앞세워 7월 임시국회 입법 속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이른바 '알짜 상임위'를 장기간 비워두기는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법사위 재배분 요구하는 野…與는 11개 상임위 단독 가동━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6일 오후 2시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불참하더라도 자당이 위원장을 맡은 11개 상임위를 우선 가동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재배분 없이는 원 구성에 협조할 수 없다며 상임위 전면 보이콧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