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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워터밤 전 체지방률 한자릿수…25살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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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박진영이 최근 다이어트를 해 체지방률을 한 자릿수로 만들었다고 했다.

박진영은 14일 워터밤 공식 유튜브 채널에 나와 지난해 자신의 워터밤 무대에 관한 댓글을 직접 읽고 답변했다.

박진영은 "이번 워터밤과 작년 워터밤의 가장 큰 차이는 체지방률이다. 한 자릿수는 만 25세 이후 처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지를 하는 게 이제 관건이다.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또 "한 자릿수 체지방을 정말 힘들게 만들었기 때문에 마음껏 써먹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진영은 "초심을 잃지 않았다"는 댓글에 "31년 차 신인 가수라고 생각하고 활동하고 있다. 여러분들 눈에 항상 신인 가수처럼 에너제틱하고 신나서 무대에 올라가는 그런 가수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새로운 원단의 패션으로 등장한다"고 덧붙였다.

박진영은 지난해 핑크 비닐 의상을 입은 적이 있다.

박진영은 "저는 정말 직업 만족도가 최고다. 언젠가 인기가 떨어져서 무대에 못 설까 봐 정말 무섭다. 제가 가수인 게 너무 좋다. 여러분들 앞에서 즐겁게 해 드리고 위로해 드릴 수 있다는 게 저를 즐겁게 한다"고 말했다.

또 "60살까지는 꼭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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