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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사퇴에도 '韓 분노' 가라앉을 기미 안 보여" 일본 매체들 조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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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히자 일본 언론들도 일제히 관련 내용을 전했다.
일본 매체 더월드는 29일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지 하루 만에 홍명보 감독이 사임을 발표했다"면서 "이번 월드컵 결과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한국 축구 팬들의 분노는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매체는 "대회 전만 해도 한국에서는 이번 조별리그 통과를 낙관했고,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앞세운 대표팀도 사상 최강의 스쿼드라는 평가가 많았다"며 "뜻밖의 탈락이라는 결과에 한국 언론과 축구팬들의 맹비판이 쏟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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