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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용범, 도박판 레버리지 ETF에 사과 대신 궤변…국조 추진”
동아일보

국민의힘은 19일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초래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와 관련해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사과 대신 책임을 합리화하는 궤변만 늘어놓고 있다며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와 특검 실시 주장까지 제기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을 둘러싼 세금·주거 정책 비판도 함께 쏟아냈다.국민의힘 주요 정치인들은 이번 사태를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졸속 정책이자 개미 투자자들을 사지로 내몬 ‘대참사’로 규정했다.나경원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도박판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는 어르신들의 노후 자금, 청년들의 종잣돈, 1400만 개미 투자자들의 투자금에 막대한 손실을 안긴 대참사인데도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은 없고, 사과도 없다”고 직격했다.
이어 “김 실장은 본인이 저지른 레버리지 사태를 책임지고 수습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하했다.
또 “당초 하반기(7~12월) 계획이었던 도입 일정이 왜 상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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