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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계 최초로 선박 길잡이 '국제표준 차세대 전자해도' 전 해역에 제공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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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오는 3일부터 우리나라 연안 전 해역에 차세대 국제표준 전자해도인 'S-101 전자해도'를 공식 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자해도는 선박이 바다 위에서 길을 찾을 때 사용하는 디지털 해도다.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도로 정보를 보여주듯 전자해도는 선박 운항에 필요한 수심, 해안선, 암초, 항로, 등대 등 다양한 해양정보를 제공한다.
이번에 공식 간행되는 S-101 전자해도는 국제수로기구(IHO, 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가 해양 안전과 디지털 항해환경변화에 맞춰 새롭게 마련한 차세대 해도 표준이다.
기존 전자해도보다 조석, 조류, 항행정보 등의 정보를 추가로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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