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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발주 파형관 구매입찰서 짬짜미…공정위, 8.7억 과징금 제재
머니투데이
약 5년간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파형관 구매입찰에서 짬짜미를 벌인 3개 조합과 7개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한전이 발주한 394건의 파형관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와 낙찰물량비율을 합의한 3개 조합과 7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8억68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3개 조합은 △한국합성수지파형관사업협동조합(파형관조합) △한국플라스틱기술연구사업협동조합(플라스틱조합) △한국피이관공업협동조합(피이관조합), 7개 사업자는 △영진산업 △피앤아이 △세진엔지니어링 △신호 △그린오토테크 △코브인터내셔날 △오주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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