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KAIST, 반도체·인공지능 기술·인재 양성 협업
ONP 요약
3월에 시작한 새 노동법이 4개월 만에 문제가 생겼다. 삼성 직원 노조가 회사의 큰 사업 계획까지 협상 대상으로 삼으려고 하자, 정부가 이를 문제 삼으며 법을 다시 정비하기로 한 것이다.
진보 성향:법 취지의 왜곡 — 하청노동자 보호가 본래 취지였으나, 정규직 대기업이 경영결정까지 교섭 대상으로 하려는 것은 그 취지를 벗어났다.
중도 성향:노동쟁의 범위 확대의 구조적 문제 — 경영상 중요 결정까지 노동교섭 대상이 될 수 있는 범위 확대로 인한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
보수 성향: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 — 노란봉투법을 무리하게 통과시킨 여권의 책임이며, 경영권까지 노동쟁의 대상이 되는 현상은 정책 실패의 필연적 결과라고 지적.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23일 허태정 시장과 배충식 KAIST 총장이 면담을 갖고 대전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인공지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국방반도체를 비롯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KAIST의 세계적인 연구 역량과 우수 인재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담에는 유회준 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장과 배중면 KAIST 안보융합원장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 첨단기술(딥테크) 창업 활성화, KAIST·대덕연구개발특구 실증 환경(테스트베드) 구축, 인공지능·국방 반도체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 첨단기술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은 국가 안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이라며 "KAIST가 보유한 기술력과 인재를 바탕으로 대전시의 반도체·인공지능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도시이자 첨단 과학기술의 중심지"라며 "세계적 연구 역량을 갖춘 KAIST와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반도체 개발과 인공지능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그동안 반도체 인재 양성과 국방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KAIST와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시는 KAIST와 반도체 분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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