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나스닥 입성한 SK하이닉스 ‘40조원 잭팟’
동아일보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미국의 주요 증권거래소(나스닥)에서 주식을 팔기 시작했어요. 이번에 모으는 자금이 약 40조원으로 외국 회사가 미국에 상장한 기록 중 가장 큰 규모고요, 전 세계 투자자들이 이 주식을 아주 많이 사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요.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에서 265억 달러(약 40조 원)를 조달하며 나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지금까지 미국 증시에 상장한 외국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다.
SK하이닉스는 10일(현지 시간) 오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오프닝 벨’ 행사를 열고 공식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밥 매쿠이 나스닥 부회장은 “이번 상장은 단순히 SK하이닉스의 마일스톤일 뿐 아니라 한국과 아시아 자본시장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상장 직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생산능력 향상에 투자할 것이라며 “우리는 5년 안에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릴 것이다.
우리의 고객사들은 더 많은 메모리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ADR은 미국 외 기업 주식을 미국 증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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