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재명 대통령 "기부도 제3자 뇌물? 어떻게든 정리해야"
머니투데이
ONP 요약
정부가 과거 군부독재 시절 잘못된 일을 한 사람 167명이 받은 상(훈장·표창)을 모두 없애기로 했습니다. 고문 기술자로 알려진 박처원, 이근안 같은 유명한 인물들도 포함되었습니다.
진보 성향:독재 청산 — 신군부의 반헌법적 행위에 부역한 자들의 부당한 포상을 취소함으로써 과거를 정의롭게 정산하는 조치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현행 제3자 뇌물죄 적용과 관련해 "어떻게든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에서 "검찰의 제3자 뇌물 (혐의 적용은) 직무상 관련이 있으면 공익기관에 기부를 하도록 해도 다 유죄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각 부처들이 자신의 소관 사무와 연관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관련 업체들과 소통해서 기부하도록 해도 현재 개념으로는 다 제3자 뇌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든 정리해야 한다"며 "정치적으로 형벌 제도를 운영하다보니 이런 지경까지 왔다"고도 말했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이에 "소년원 같은 경우 특정 기업이 소년원에 도서관을 지어주고 책도 기부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정부가 기부를 받기 위해 지금 법률에 근거가 마련돼 있는 경우에 받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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