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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설 쫓겨나나’ 제주공항 공간 재배치 검토
제주의소리
한국공항공사가 제주국제공항 내 비여객시설에 대한 외부 이전을 검토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5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여객 공간 확보를 이유로 연말까지 기초조사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제주공항은 1983년 현대식 여객터미널을 건립하고 1992년 국내선 여객터미널을 확장했다.
2006년에는 탑승동을 증축해 규모를 더 키웠다.이후 저비용항공사(LCC) 등장에 따른 폭발적 여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재차 증축이 이뤄졌다.
1638억원을 투입해 2019년 랜드사이드(Landside) 인프라 확충공사를 완료했다.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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