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임시회서 9280억 추경예산 심의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의 제1회 추경안을 심의·의결할 고창군의회의 '제325회 임시회'가 내달 5일까지 일정으로 23일 개회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한빛원자력본부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군의 ‘2026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한 상임위원회 별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예결위가 심의할 군의 제1회 추경예산은 본예산인 801억4926만원보다 7.8%(686억6048만원) 증액된 9488억974만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7.92%(681억2971만원) 늘어난 9280억5456만원이며 특별회계는 2.62%(5억3077만원) 증액된 207억5518만원이다.
기금 역시 기존 287억2498만원에서 1.03%(2억9698만원) 늘어난 290억2196만원의 변경계획안이 군의회에 제출됐다.
추경안 및 기금운용안과 함께 군의회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경신)를 통해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인돌공원 및 유적지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습지 보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운곡습지 생태체험학습관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복분자 유원지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소년수련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임정호)에서도 ▲의용소방대 지원 일부개정조례안(박종열 의원) ▲농촌환경중점관리시설 정비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대산면 사거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 ▲한빛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진에 대한 규탄 및 대책 마련 촉구건의안(박종열 의원) 등을 살펴 본회의에 상정한다.
박성만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각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미진한 사업은 원인을 함께 진단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편성되고 불요불급한 지출은 철저히 걸러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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