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원·달러, 중동 불안심리에 13.2원 오른 1545.2원 마감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지만 시장에 위험 회피 심리가 번지며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29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4.5원 오른 1536.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13.2원 오른 1545.2원으로 장을 마무리했다.이날 오후 3시24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1.29로 전거래일(101.36)보다 하락했다.앞서 미국과 이란은 휴전 발효 11일 만에 서로를 향한 공격을 단행했다.양국은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중 호르무즈 해협 관련 조항을 두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이 최근 선박 통항 과정에서 조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며 갈등이 재부상했다고 한다.양국은 일단 무력 충돌을 중단하고 합의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시장에 퍼진 위험 회피 심리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도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를 이어가며 원 ...
관련 뉴스
5건 · 3개 매체중도 성향 67%보수 성향 33%
2개 매체1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