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증시가 홀짝 도박판 돼…빚투 권유한 李는 침묵만”

ONP 요약
코스피·코스닥이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하며 급락, 국민의힘은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이억원·이찬진 등 주요 인물의 즉각 경질과 국정조사·특검을 요구했다.
보수 성향:정부 무능 비판 — 정부가 증시 부양책을 부적절히 시행해 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들었다고 주장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30일 “증시가 ‘홀짝 도박판’이 됐다”며 정부의 증시 부양책 등에 대해 “단순한 실정을 넘어서 국정조사하고 특검을 통해서 수사해야 할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국내 증시 상황을 짚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개인도, 외국인도 떠나는 증시를 기관이 홀로 떠받치고 있는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브라질에서 정말 국민들 염장을 지르는 구질 구질한 변명을 늘어놓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실장이) ‘우리만 그런 게 아니다, 개인 투자자들 역동성 때문이다’라고 했는데, 여기에 한마디만 더 보태면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못 탈 지도 모른다”라고 몰아 세웠다.
그러면서 “이렇게 현실 상황 인식을 못 하고 대통령도 빚내서 투자하라고 했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데 남의 일처럼 침묵만 하고 있다”며 “이제 국정조사와 특검이 답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개헌 추진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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