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내 증시 '홀짝 도박판'…국정조사·특검 수사할 범죄 행위"
ONP 요약
코스피·코스닥이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하며 급락, 국민의힘은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이억원·이찬진 등 주요 인물의 즉각 경질과 국정조사·특검을 요구했다.
보수 성향:정부 무능 비판 — 정부가 증시 부양책을 부적절히 시행해 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들었다고 주장
[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코스피·코스닥 지수 동반 폭락 상황에 대해 "증시가 홀짝 도박판이 됐다"며 국정조사와 특검 수사 필요성을 제기했다.
장 대표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매매 일시 중지)가 발동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코스피는 5000선으로 내려앉았고, 코스닥은 정권 시작하기 전으로 돌아갔다"며 "월간 기준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개인도, 외국인도 떠나는 증시를 기관이 홀로 떠받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브라질에서 '우리만 그런 게 아니다, 개인 투자자들 역동성 때문'이라며 국민들 염장을 지르는 구질구질한 변명을 늘어놓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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