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25건8개 미디어
정치
진보 성향

"기자들 선행매매, 다 드러난다"… 금감원장의 경고

오마이뉴스
조회 0
"기자들 선행매매, 다 드러난다"… 금감원장의 경고

AI 통합 요약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직전 세계 최대 지수업체 중 하나인 MSCI로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부문에서 최저 등급인 'CCC'를 받았다. 이는 기업의 환경 영향,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 측면에서 국제적 기준에 크게 미달함을 의미한다.

중도 성향: MSCI의 ESG 평가 결과를 사실적으로 보도하며 최저 등급이라는 평가를 중립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 ESG 최저 등급과 함께 기업지배구조 부실, 머스크의 독점적 경영 등을 비판적으로 지적하며 투자 위험성을 강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선행매매 여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일부 기자님들,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기자들의 '선행매매' 사건과 관련해 경고장을 날렸다.

이 원장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기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선행매매 건은 쉽게 탐지될 가능성이 높다. 극히 일부 기자들이겠지만 (선행매매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최근 금감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기자가 연루된 선행매매 사건을 잇따라 검찰에 넘기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특징주 기사를 악용한 부정거래 혐의로 전·현직 기자와 공인회계사 등 7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특정 주식을 먼저 대거 사들인 뒤, 해당 주식과 관련된 기사를 써 주가가 오르면 매각하는 선행매매 방식이다(관련 기사: 텔방에 "ㄹㄷ" 뜨자 기사 송출… 주가 올려 93억 삼킨 기자들 https://omn.kr/2iqxu)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