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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문화·예술 분야 시민대화서 '광주은행' 언급 왜?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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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22일 "대기업들 중에서, 아니 광주은행 정도면 괜찮은 문화예술 공간 하나 정도는 (운영)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민 당선인은 이날 오후 나주혁신도시 동신대한방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특별시민과의 대화(문화·관광·스포츠 분야)'에서 "제 생각은 기본적으로 그런데, 가만 보니까 아무도 그런 얘기를 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민 당선인의 이런 언급은 문화·관광·스포츠 분야 시민 타운홀미팅 성격의 행사에서 참석자 다수가 "공연장이 부족하다" "교육과 공연을 병행할 문화 공간을 확충해 달라"는 요청을 하자, 즉석에서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민 당선인은 자신이 광주 광산구청장(2010~2018, 재선)으로 재임할 당시 공공극장 관련 사업을 추진했던 경험을 소개한 뒤 "광역단체와 기초단체(시·군·구)는 물론 민간에서도 공공예술이라고 할 만한 것들이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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