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68만 '스파이더맨' , 올해 개봉작 중 최고 된 이유

ONP 요약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4)가 29일 개봉해 첫날 68만 8,381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넷마블은 영화 테마 유니폼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이하 스파이더맨 4)가 지난 29일 개봉했다. 개봉 첫날 68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작 중 첫날 관객수 최다 기록을 세웠다. 히어로 무비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을 뿐 아니라 침체기를 나고 있는 영화계 전체에 대한 신호로 보인다. 최종 흥행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벌써 긍정적인 관람후기가 온라인에 상당하다.
사실 이번 '스파이더맨 4'의 성공유무는 팬들뿐 아니라 배급사 소니픽처스 더 나아가 디즈니 마블에게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다. 금년 최고의 빅 이벤트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개봉이 채 반년도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히어로 장르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둠스데이의 성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간접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작품에 바뀐 감독부터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그동안 톰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전작 3편은 모두 존 왓츠 감독이 맡아왔다. 그런데 스파이더맨 4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크리튼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았다. 이는 특히 액션신이 많은 이번 영화에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피터의 고군분투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