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초대 민간 이사장에 조인주 전 동안구청장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자원봉사센터가 민간이사장 체제로 전환하며 초대 이사장으로 조인주 전 동안구청장이 취임했다.
센터는 23일 오후 안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열고 조 이사장의 임기 시작을 공식화했다. 조 이사장은 지난 6월 이사회에서 선출돼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센터 임원, 자원봉사 단체 대표, 명예의 전당 등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경과보고, 취임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민간이사장 체제 출범은 안양 자원봉사가 성장하는 전환점"이라며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조 이사장이 공직과 민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며 "안양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