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양의지 은퇴하면 어쩌나' 두산의 오랜 고민, '드디어 찾은 후계자'의 허슬정신 "간절함이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머니투데이
포수 타격왕 2회, KBO리그 최다 1위 황금장갑의 주인공.
오죽하면 한 번 떠나보냈던 자유계약선수(FA)를 포수를 4년 뒤 무려 4+2년 152억원에 다시 데려왔다.
그만큼 대체자를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제 그 역할을 대신할 싹이 움트기 시작했다.
여전히 양의지(39·두산 베어스)가 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그런 올 시즌 두산의 주전 안방마님이 누군가를 논한다면 더 많은 경기, 많은 이닝을 소화한 윤준호(26)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양의지의 체력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의도인 동시에 부상 우려에 뒤따른 게 주된 이유이기도 하지만 두산은 자연스레 양의지 이후의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
윤준호가 그만큼 안정적인 활약을 펼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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