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고성 경찰관 기지로 위급 유아 생명 구했다
강원도민일보
퇴근길 비상등을 켠 채 빠르게 달리는 택시를 수상히 여긴 경찰관들이 차량을 확인해 의식을 잃어가던 유아를 발견, 신속히 병원 이송을 도와 생명을 구했다.
13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 오후 7시 30분쯤 고성경찰서 소속 박상민 경사와 전완집 순경은 탄력 순찰 근무를 하던 중 고성의 한 도로에서 비상등을 켜고 과속하는 택시를 목격했다.
이에 경찰은 택시를 정차시켰는데, 뒷좌석에는 보호자와 함께 청색증을 보이며 의식을 잃어가는 2살 유아가 탑승하고 있었다.
당시 택시 기사는 “아이가 매우 아픈데 병원으로 빨리 데려가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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