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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혁이 큰 부상 아니었으면” 주자 싹쓸이 3루타+레이저 홈 보살…홍창기를 깨운 아내의 조언 “나 자신과 싸우지 말고 투수와 싸워라”
조선일보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톱타자 홍창기가 타격과 수비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LG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전날 7일 역전패를 당하며 1위 자리를 내줬던 LG는 이날 승리로 삼성을 1경기 차이로 밀어내고 선두 자리에 복귀했다.
LG는 52승 32패가 됐고, 삼성은 50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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