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콘서트서 여학생 즉석 캐스팅 “매니저, 연락처 받아라”

ONP 요약
가수 싸이의 여름 콘서트 '흠뻑쇼'에서 전광판에 포착된 여중생 김라희양이 1100만 뷰를 기록하며 즉석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김라희양은 아이돌 지망생이지만 연습생이 아니며, 현재 연예기획사와 계약이 없다고 해명했다.
진보 성향:연습생 비판 — 진보는 학생이 연습생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캐스팅 제안이 과도하다고 비판한다.
보수 성향:아이돌 지망생 — 보수는 학생이 아이돌 지망생으로서 캐스팅을 긍정적으로 보며 기회로 삼는다.
가수 싸이가 콘서트에서 관객으로 온 10대 여학생을 즉석에서 캐스팅해 화제다.
싸이는 25일 강원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싸이흠뻑쇼 SUMMERSWAG 2026’ 공연 도중 앳된 외모의 여학생이 전광판에 비치자 “저기 어느 구역이지”라고 관심을 드러냈다.
이 여학생은 이목이 집중된 상황에서 윙크를 하고 춤을 추면서 남다른 끼를 뽐냈다.
싸이는 학생의 모습에 “저 친구는 피네이션 매니저가 가서 연락처를 받아라”며 “우리 곧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피네이션은 싸이가 설립한 연예기획사다.
해당 영상은 각종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졌다.
이 학생이 아이돌 전문 교육기관에서 보컬과 춤 등을 배우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선 특정 기획사 연습생을 띄우기 위한 바이럴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여학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한 뒤 “저 연습생 아니다”라며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기획사에 소속되진 않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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