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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은 재난... '찜통 급식실' 생명보다 중요한 급식은 없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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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폭염은 재난"이라며 "모든 학교 노동자들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지난 2025년 여름철 평균기온은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 여름 또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있다. 학교 급식실과 청소, 시설관리 업무 등 학교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안전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런 가운데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충남지부는 16일 충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노동자들의 폭염 안전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이들은 '폭염 감시단'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냉방 실태와 휴게시설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학교 노동자 A씨는 "폭염은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니다.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사회적 재난이다. 반드시 예방하고 대비해야할 산업안전의 문제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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