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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엄청난 분들"…도서관 공용 테이블에 맨발 올린 두 사람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공공장소에서 맨발을 테이블 위에 올린 채 책을 읽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공공예절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수원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비매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별마당 도서관에서 이용객들이 가방이나 음료, 책 등을 올려두는 공용 테이블에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발을 올린 채 독서를 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신발을 벗은 채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양발을 테이블 위에 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는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민망함을 느낀 건 처음"이라며 "공공시설을 개인 공간처럼 사용할 거라면 집에서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이어 "비가 오는 날 슬리퍼를 신었던 맨발을 공용 테이블에 올려놓는 행동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도 "공공장소에서 저런 행동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없는건가?", "매너가 없다", "이런 행동은 직원들이 지적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unchunn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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