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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500㎞서 10㎝ 구멍에 ‘쏙’… ‘하늘의 지휘소’ 첫 공중급유
세계일보

시속 약 500㎞로 날아가는 공중급유기 KC-330 후방의 지정된 위치로 E-737 항공통제기가 접근했다. KC-330에서 뻗어나온 8m 길이의 급유 붐은 E-737 상부의 지름 10㎝ 급유구에 정확히 연결돼 연료를 공급했다. E-737 공중급유 자격 획득 훈련이 성공한 순간이었다.
공군은 E-737 항공통제기 공중급유 훈련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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