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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지방에 6.5조 승인…지역전용리그 만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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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의 지역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지역전용리그'를 신설한다.
지난 6개월간 국민성장펀드 승인 자금 가운데 지방에 배정된 비중은 46.8%, 금액은 6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3일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된 '부산지역 첨단산업·벤처생태계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첨단산업 기업,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등 투자회사 관계자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방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더 많은 자본 공급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정보의 불균형과 생산시설의 수도권 집중이라는 두터운 장벽으로 인해 지방으로는 자본이 스스로 찾아가지 않는 구조적 한계가 고착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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