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남녀공학 반대” 무학여고 비대위, 20일 정근식 교육감 만난다
동아일보

무학여자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이달 20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만난다.
이 자리에서 비대위는 남녀공학 절대 반대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10일 서울시교육청과 비대위에 따르면 정 교육감은 오는 20일 오전 11시30분께 본청 교육감실에서 비대위와 면담한다.
비대위는 지난 2일 시교육청 앞에서 남녀공학 전환 신청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면서 정 교육감을 향해 직접 총동문회의 반대 입장을 청취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무학여고는 1940년 개교 이후 86년 만에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 중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학령인구 감소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자 2027~2028학년도 2개년에 걸친 남녀공학 전환 세부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고, 무학여고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교인 성심여고 등 중·고등학교 11곳(중학교 5교·고등학교 6교)이 전환을 신청했다.
이 중 공립학교는 무학여고가 유일하다.2027학년도 전환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