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5만명분 물 쓰며 10명 고용" 주민 반발에 멈춘 美데이터센터
머니투데이
뉴욕 등 1분기만 사업중단·지연 최소 75건, 1300억弗 규모 전기료↑ 지역기여↓ 우려… 주민들 "21세기형 자원 약탈" AI(인공지능)산업 활황 속에 주목받는 데이터센터에 대해 미국에선 주민들의 반발로 건설에 제동이 걸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뉴욕주의 캐시 호컬 주지사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신설을 1년간 한시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대상은 전력 사용량이 50MW(메가와트) 이상인 신규 데이터센터다.
주지사는 "데이터센터 개발이 전기요금 상승과 자원고갈, 주민들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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