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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취임 1년만에 안보실 차장 2명 교체… 전작권 전환-핵잠 도입 협상 가속 의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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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아 청와대 홍보·민정·사회수석 등 참모진을 교체했다. 언론사 출신, 법조인, 노동계 경력자 등이 새로 임명됐는데, 보수진영에서는 이를 특정 진영 및 이익집단 친화적 인사로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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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년 만에 국가안보실 차장(차관급) 3명 중 2명을 교체하며 안보실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2년 차 대미 핵심 현안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핵추진 잠수함 도입 협상을 가속화하고, 경제안보 분야에선 산업·통상 라인과의 유기적 협력 필요성 등이 강조된 인사로 풀이된다.
강건작 신임 안보실 1차장 기용은 조기 전작권 전환 추진과 군 구조개혁에 방점을 찍은 인사로 풀이된다.
육사 45기로 야전부대는 물론 육군본부와 한미 연합사령부, 국방부 등을 거친 강 신임 차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2018년 12월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 발탁된 뒤 2020년엔 국방개혁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전작권 전환 등 핵심 국방정책에 관여했다.
2023년 중장 전역 직전 맡은 육군 교육사령관 시절엔 육군 미래혁신태스크포스(TF)를 이끌기도 했다.
강 차장은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첫 1차장 발탁이 유력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이를 고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출간한 저서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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