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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수 줄고 항공료 껑충…제주 5월 내국인 관광객 7만명이나 줄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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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수 줄고 항공료 껑충…제주 5월 내국인 관광객 7만명이나 줄어

AI 통합 요약

소상공인 10명 중 8명 이상이 현재 최저임금에 대해 경영 부담이 크다고 응답했으며, 38% 이상이 이에 대응해 고용을 줄이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은 구매력평가 기준으로 G7 평균보다 세후 기준 17.9% 높은 수준이어서 국제적으로도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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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를 앞둔 제주 관광객 증가세가 주춤하다.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항공 유류할증료는 오르고 국내선 공급석은 줄면서 내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줄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1일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4월까지만해도 올해 제주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순조로웠다.

누계 기준으로는 440만7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3.8% 늘었고 4월 관광객 수는 118만5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했다.하지만 5월 들어 증가 폭이 둔화했다.5월 누계 관광객은 564만7000명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지만, 4월 증가율보다 낮아졌다.5월 한달간 내외국인을 포함한 제주 방문 관광객은 121만4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25만5000명보다 3만8000명(3.2%) 줄었다.

월별 관광객 수가 감소세로 바뀐 것이다.내국인 방문객 수 변화가 심상치 않다.

5월 내국인 방문객 수는 96만5000명인데 지난해 103만9000명보다 7만3000명(7.2%)이나 줄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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