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李, 여당에 쓴소리 “우리 진영 아닌 국민 향해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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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여당(與黨)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고 밝혔다.이탈리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당의 사전적 의미는 더불어 함께 하는 무리”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여당은 국가의 미래와 온 국민의 삶을 통째로 책임져야 하며, 결과로 증명된 성과를 통해 재집권을 추구해야 한다”고 했다.
여당의 ‘책임’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여당은 장애와 방해를 뚫고 국민의 먹고사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며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이미 쟁취한 권력에 근거한 정책 결정과 집행의 결과가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집권세력은 구호나 주장이 아닌 냉철한 균형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며 “대결과 배제보다 끊임없는 대화 소통을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반발을 최소화하는 ‘큰 그릇’ 역할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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