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소형주, 코스닥보다 더 마른다…수급의 사각지대 우려
ONP 요약
코스피와 코스닥은 22~23일 엄청나게 오르내렸다. 22일엔 처음엔 크게 올랐다가 다시 내려갔고, 23일엔 코스닥이 크게 오르자 자동 매매 시스템이 일시 멈췄다. 미국의 큰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려고 하자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고 시장에 투자가 줄어든 탓이다.
진보 성향:극심한 변동성 — 같은 거래일 안에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는 시장 심리의 불안정성이 위험
중도 성향:시장 유동성 부족 — 극저 거래량과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이 맞물려 구조적 불안감 심화
보수 성향:시장의 상승 국면 유지 — 급등으로 사이드카 발동이 되었음에도 시장의 상승 압력이 계속됨
코스피 수익률 60% 넘는 동안…코스피 소형주는 10%↓ 유동성 가뭄 우려 및 대책, 코스닥 뿐 아니라 코스피 중소형주로 확대돼야 "시장 구분보다 시총·기업 특성 고려한 유동성 지원책 나와야" 국내 주식시장의 대형주 쏠림 현상이 이어지면서 코스닥뿐 아니라 코스피 중소형주의 유동성도 함께 말라가고 있다.
특히 코스피 소형주 거래대금이 코스닥 소형주보다 적은 날까지 나오면서 사실상 수급의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가총액 1조원 미만 상장사들을 추종하는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소형주 지수 종가는 이날 2291.06으로 전거래일 대비 3.94% 오른 채 마감됐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이긴 하지만, 4월29일 기록한 52주 최고가(3058.39)보다는 약 25%, 연초(2560.56)보다도 약 10%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 전체 지수가 60% 넘게 오른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언더퍼폼(시장 수익률 하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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