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투자에 살아난 반도체 투심…코스피, 7100 회복 코앞

ONP 요약
코스피와 코스닥은 22~23일 엄청나게 오르내렸다. 22일엔 처음엔 크게 올랐다가 다시 내려갔고, 23일엔 코스닥이 크게 오르자 자동 매매 시스템이 일시 멈췄다. 미국의 큰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하려고 하자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고 시장에 투자가 줄어든 탓이다.
진보 성향:극심한 변동성 — 같은 거래일 안에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는 시장 심리의 불안정성이 위험
중도 성향:시장 유동성 부족 — 극저 거래량과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이 맞물려 구조적 불안감 심화
보수 성향:시장의 상승 국면 유지 — 급등으로 사이드카 발동이 되었음에도 시장의 상승 압력이 계속됨
글로벌 빅테크의 설비투자(CAPEX) 확대로 인한 반도체 투심이 회복되면서 코스피가 7100선을 목전에 두고 장을 마쳤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44% 오른 6963.35에 출발한 지수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며 장중 한 때 7100선을 상회하기도 했다.
빅테크 실적 공개를 앞두고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지만,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며 매수세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장 마감 후 공개된 알파벳의 2분기 매출은 1198억달러, 주당순이익(EPS)은 9.11달러로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다.AI 인프라 투자로 인한 잉여현금흐름(FCF)는 59억 달러로 적자로 돌아서며 시간 외 주가는 3% 하락했지만, 회사가 자본지출 확대 계획을 내놓으면서 반도체 등 AI 인프라 업종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 계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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