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승강장문 '열림' 상태 막았다…서울교통공사 박종권 과장 국민포장
머니투데이
서울교통공사는 박종권 과장(신호2사업소)이 '승강장안전문 열차 출발 조건 개선 안전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달 7일 박 과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박 과장은 승객이 양쪽으로 승·하차하는 중선 회차역에서 승차 반대 방향 승강장안전문이 열린 상태에서도 열차 출발이 가능했던 기존 시스템의 위험 요소를 개선했다.
승강장안전문이 하나라도 열려 있으면 열차가 출발하지 않도록 제한하는 시스템이다.
중선 회차역은 승객이 양쪽 승강장에서 승·하차하는 구조적 특성으로 일반 역사와 다른 운행 환경을 갖고 있다.
기존에는 승차 반대 방향 승강장안전문이 열린 상태에서도 열차 출발이 가능한 구조여서, 만일의 상황에서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건 · 2개 매체중도 성향 100%
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