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빅테크 5곳과 장기계약 완료…최소 5년간 캐파 70% 확보
ONP 요약
삼성전자는 AI 서버 수요 증가로 메모리 반도체 실적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나 스마트폰·TV·가전 등 완제품 사업은 적자를 기록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제품 라인업 확대와 5대 데이터센터 고객과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중도 성향:AI 성장전략 — AI 반도체 수요가 메모리 실적을 끌어올리고, 삼성은 AI 기반 제품과 장기 계약으로 수익성을 회복하려 한다.
나머지 5곳도 협상 막바지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 등 5대 대형 데이터센터 고객과 LTA(다년 장기공급계약)를 체결하고 추가 5개 기업과도 협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중장기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수요를 확보헀다는 의미다.
AI(인공지능) 서버 등 관련 인프라 투자 수요 폭발로 2028년까지 장기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장기 계약과 선수금 수취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 전략 마케팅 실장 부사장은 30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5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들과는 이미 LTA를 완료했고 AI 수요와 연관된 추가 5개 대형 고객들과도 협상 완료 단계에 있다"며 "계획 중인 캐파(생산능력)의 60~70% 수준은 다년 계약 물량으로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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