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
중도 성향
삼성 메모리, 업황 대신 계약서로 미래 실적 잡는다
디지털투데이
ONP 요약
삼성전자는 AI 서버 수요 증가로 메모리 반도체 실적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나 스마트폰·TV·가전 등 완제품 사업은 적자를 기록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제품 라인업 확대와 5대 데이터센터 고객과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중도 성향:AI 성장전략 — AI 반도체 수요가 메모리 실적을 끌어올리고, 삼성은 AI 기반 제품과 장기 계약으로 수익성을 회복하려 한다.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삼성전자가 메모리 생산 캐파의 60~70%를 다년 공급계약으로 묶는다.
주요 5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과는 계약을 마쳤고, AI 수요와 연관된 추가 5개 대형 고객과도 협상 완료 단계다.
업황에 따라 실적이 출렁이던 메모리 사업을 수주 산업 구조로 바꾸겠다는 것이다.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은 30일 2026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협상 진행 중인 계약들이 완료되면 다년 계약 물량이 D램과 낸드 공히 당사가 계획 중인 캐파의 60~70% 수준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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