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스피,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장중 8000선 회복
ONP 요약
코스피가 2일 655.32포인트(7.89%) 하락해 15거래일 만에 8000선 아래로 내려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9~14% 급락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외국인의 지속적 순매도, AI 기술에 대한 과도한 기대 조정이 국내 증시 심리를 악화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진보 성향: 반도체 수요 정점 우려와 AI 거품론을 강조하며, 실적 호황에도 주가가 급락한 것을 시장의 과도한 기대 조정으로 분석한다.
중도 성향: 미국 기술주 약세로 인한 일시적 차익실현과 조정으로 평가하면서, 증권사의 긍정적 목표주가와 반도체 수익 전망은 변하지 않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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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3일 오후 급반등세를 보이며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폭락한지 하루만에 8000선에 회복하면서 반등세를 보이는 중이다.한국거래소는 3일 오후 1시 47분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하는 경우 발동된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0% 상승한 7739.75로 거래를 시작했다가 개장 직후 하락 전환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7378.10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오전 10시 경 반등을 시작해 상승 폭을 확대하며 오후 1시 39분 8000선을 재돌파했다.코스피는 최근 롤러코스터식 급등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7.89% 급락해 7648.09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9.06%, 14.57%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