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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라면 그건 잡아야죠" 류현진의 뼈있는 농담, 실책 불운도 지운 '7승 에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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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라면 그런 건 잡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벌써 7승을 챙겼다.
KBO리그에서 가장 승운이 좋은 시즌을 보이고 있지만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은 단순한 승수보다는 더 완성도 높은 팀을 만드는 데에 집중하고 있었다.
류현진은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6구를 던져 3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2실점(비자책) 완벽투를 펼쳤다.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 7번째 승리(2패)를 따냈다.
아직 반환점도 돌지 않았음에도 지난해 승수(9승)에 빠르게 따라붙고 있다.
이날 승리로 다승 공동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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