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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등급 받기 쉬운 곳으로…고1, 300명 이상 대형 고교 진학 30% 급증

세계일보

ONP 요약

내신 평가 기준이 바뀐 올해, 규모가 큰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신입생들이 크게 늘어났다. 이는 많은 학생들이 다닐수록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받기 쉽기 때문으로, 300명 이상 학교 진학자가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한 반면 전체 일반고 신입생은 6% 정도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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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와 고교 학점제 시행 여파로 학생 수가 많은 고등학교로의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학생 수가 많은 학교가 1등급 확보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종로학원이 5일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1700개 일반고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고1 가운데 학생 수 300명 이상 학교로 진학한 인원은 10만708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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